아이리스를 보며 일기

물론 이병헌, 못생긴 얼굴은 아니다.
그렇지만 배우치고 그렇게 특출 나게 잘생긴 얼굴도 아니다.
심지어 키도 작다.
하지만 이런 비주얼을 뛰어넘는 압도적인 매력이 그에겐 있다.
뭘까?
눈빛, 목소리, 억양, 말투, 미소, 연기력,...
그 모든 것 아래에 존재하는 매력의 기반은 도대체 뭘까?

오늘따라 그가 참 부럽다.
그의 연기는 몰입도가 정말 높고 자신을 100% 발휘할 수 있어서,
또 그런 상황을 스스로 즐기는 모습이 보여서,
아.. 나도 저런 멋진 순간들로 내 삶이 이루어지기를...
내가 늘 생각해 오던 길을 걷게 되기를 깊이 소망한다.
난 나를 위해 살고 싶다.
어떤 것보다 내 행복을 위해 자아실현의 꿈은 절대 포기할 생각이 없다.
내 삶은 내가 책임지는 거니까.